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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와 인피니언, 다년간의 전력 반도체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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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8일, 서울 -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은 현대차·기아와 실리콘 카바이드(SiC) 및 실리콘(Si) 전력 반도체에 대한 다년간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인피니언은 2030년까지 현대차·기아에 SiC와 Si 전력 모듈 및 칩을 공급할 수 있도록 생산 역량을 구축할 것이다. 현대차·기아는 생산 능력 구축 및 물량 확보를 위해 재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김흥수 GSO(Global Strategy Office) 담당 부사장은 "인피니언은 전력 반도체 시장에서 안정적인 생산 능력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춘 전략적 파트너"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현대차·기아는 반도체 공급을 안정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쟁력 있는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피니언 오토모티브 사업부의 피터 쉬퍼(Peter Schiefer) 사장은 "미래 자동차는 깨끗하고 안전하며 스마트해질 것이며, 반도체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있다.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현대차·기아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발전시키게 되어 자랑스럽다. 인피니언은 고품질의 프리미엄 제품, 시스템 지식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이해, 제조 역량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증가하는 차량용 전력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인피니언의 전력 반도체는 e-모빌리티로의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이다. 이러한 전환은 전력 반도체, 특히 SiC와 같은 와이드 밴드갭 소재 전력 반도체 시장의 강력한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다. 인피니언은 말레이시아 쿨림 팹을 크게 확장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200mm SiC 파워 팹을 구축하고, 차량용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고품질, 대량 생산 업체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 인피니언의 멀티 사이트 전략에 따라 쿨림 설비는 현재 오스트리아 빌라흐의 제조 역량과 독일 드레스덴의 용량 확장을 보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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